마침내 히시크 블로그의 시작을 알렸다. 너무 떨린다. 혹여라도 나중에 가족을 떠나 원룸에 살게 된다면 그 환경이 혹여나 사이트에 독이 될까봐 겁나기도 하고, 내가 이런 블로그를 잘 운영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에 겁나기도 한다.
나는 상명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재학생이다. 동시에 OS 개발자 지망생이다. 즉 저수준에 민감한 개발자이고 C에 능숙하며, 리눅스 1급을 준비한 덕분에 리눅스 관리/개발에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다. C에서는 일반 타입, 사용자 정의 타입, 구조체 타입과 함수 포인터, 다중 포인터, 외부 라이브러리 링크 등을 다뤄봤고, 리눅스에서는 system 데몬, 프로세스 관리, 파일 관리, 서버 관리 등을 다뤄봤다.
나는 동시에 지오메트리 대쉬라는 게임에서 1600시간 기록을 세운 타이밍 게임 실력자이다. 이 게임은 여러 맵을 플레이하면서 실력을 기르는 게임이다. 따라서 개인이 경신하거나 경신 중인 맵이 있을 수 있다. 내가 난이도로 따졌을 때 제일 어렵게 경신한 맵은 Bloodbath라는 맵이다. 이 맵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영상으로 보면 감에 올 것이다.
긴 여정일 것이다. 히시크는 오늘도 열심히 글을 작성한다.